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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9] “정답찾기 보다 과정에 집중하라” 박화백 조언 미술지망생에 도움


 

미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 중에는 대학 졸업 후 취업이나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힘든 입시 준비를 하면서도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뭔가 도움을 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던 중에 꿈트리를 만났습니다. 명사들의 고민과 난관들도 우리의 그것과 다르지 않아 위로를 받습니다.

특히 박재동 화백 인터뷰는 미술학도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직업이라는 ‘정답’보다는 길을 찾는 ‘과정’에 집중하라는 조언은 아이들의 미래를 두고 너무 성급하게 결론 내리는 우리들에게 따끔하게 충고하시는 것 같아 가슴에 새겼습니다.

그리고 돈과 권력이 아닌 아름다움에 꽂혀서 진실함을 추구하는 예술가를 신인류라고 말씀하셨는데 저까지도 힘을 얻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노~오력’을 넘어 더 중요한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을 제시해주는 꿈트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서울 노원구에서 미술학원 운영 이소연씨